'가요무대' 오유진, '나무와 새' 재해석…성숙미 넘치는 무대로 시선 집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오유진이 진한 감성으로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오유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 11월 신청곡 특집에 출연해 '나무와 새'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핑크와 블랙의 조화를 이룬 투피스 의상을 무대에 오른 오유진은 성숙해진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고 서정적인 멜로디에 맞춰 탄탄하고 안정적인 감성과 임을 그리워하는 진한 감성을 선보였다.
이날 오유진이 노래한 박길라의 '나무와 새'는 1989년 발매된 곡으로 자신과 임을 나무와 새에 빗대어 떠나버린 임을 기다리는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오유진의 성숙하고 섬세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지며 또 다른 매력을 이끌어냈다.
오유진은 종합엔터테인먼트사이자 '트로트 명가'로 부상한 토탈셋 사단에서 이수연과 함께 트로트의 미래를 이끌어갈 '황금 막내' 라인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미스트롯3'을 통해 폭발적인 가능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오유진은 이날 무대를 통해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곡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하며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가요무대'에는 오유진을 비롯해 박건, 문희옥, 강진, 정연순, 이은하, 여운, 미스김, 남일해, 김소유, 이정옥, 오승근 등이 출연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귀경길은 휘브 노래와 함께"…훈훈한 추석 인사 공개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
빅오션, UN 총회 기간 디지털 플래그십 행사서 스피치·공연 선사…전 세계 눈길 사로잡았다
2026-09-27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