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빅뱅 완전체 무대…내 동생들, 엄마 느낌으로 박수쳐"[인터뷰③]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주원이 2024 MAMA 어워즈에서 빅뱅 완전체 무대를 봤다며 흐뭇해했다.
주원은 영화 '소방관' 개봉을 앞둔 28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군복무 당시 조교였던 주원은 빅뱅 태왕과 대성, 래퍼 빈지노, 배우 고경표와 이른바 '군뱅'을 결성해 행사에 나섰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터.
지난 23일에는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2024 MAMA 어워즈(마마워워즈)’에서 ‘홈 스위트 홈’으로 열광적인 무대를 꾸며 뜨거운 반응을 끌어낸 바 있다.
주원은 '마마어워즈'에서 성사된 빅뱅의 완전체 무대를 봤다면서 "그것 때문에 봤다. (권)지용이도 제 훈련병으로 있었다. 제대하고 작계(작전계획)훈련 가도 지용이를 만난다. 너도 왔구나 하고 거의 매년 만났다. 영배랑 대성이도 꾸준히 소통한다"고 빅뱅과 남다른 인연을 귀띔했다.
주원은 "애들에게 그런 말을 했다. 너희들이 다 같이 있는 모습 보고 싶다. 빅뱅 팬이었던 사람으로 너희들 나와서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나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바랄 것 같다 했다. 지용이가 '준비하고 있어요' 그랬었다"면서 "'앨범 준비해야 해서 컨디션 관리해야 하는데' 하다가 거의 한 달 있다가 '파워'가 나왔는데 진짜 상태가 좋아져서 '진짜 프로구나, 진짜 상태가 급 좋아졌구나'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주원은 "정말 뛰어나고 핫한 아이들이지만 저에게는 동생같은 애들이라 보면서는 엄마 느낌이기도 하다"고 너스레를 떨며 "'야 잘한다' 하며 박수치며 봤다"고 흐뭇해 했다.
주원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다. 오는 1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이옥섭과 혼인신고' 구교환 "책임의 크기는 똑같아...재미는 없어졌다"('요정재형')
2026-10-04
-
네이버, '암살자(들)' 관람평 매크로 조작 정황 확인...경찰 수사 의뢰
2026-10-04
-
5년만에 본업 복귀했는데…최강희 "스토커 3~4명, 공포 느껴"('전참시')[종합]
2026-10-04
-
개천절에 15만 봤다…'암살자(들)' 논란 속 200만 돌파
2026-10-04
-
‘암살자(들)’ 논란에 결국 영화계 나섰다…프로듀서조합 “비방·협박 멈춰달라”
2026-10-02
추천 콘텐츠
-
황정음 "결혼 전인 2015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솔직 고백
2026-10-05
-
요요미, '순진무구' 정연호에 먼저 팔짱을? 핑크빛 스캔들 '술렁'('전설의사내')
2026-10-05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