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역대급 혼전 예상! 황금장갑 누가 품을까, 2024 골든글러브 시상식 13일 코엑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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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마지막 대관식이자, KIA 박찬호와 SSG 랜더스 박성한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3일 열린다.
KBO는 9일 "KBO리그 각 포지션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만이 영광을 안게 되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3일 오후 5시 10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올 시즌 KBO 리그를 담당한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에 따라 가려진다. 골든글러브는 투수, 포수, 지명타자를 비롯해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및 외야수3명까지 총 10개 부문의 주인공들에게 수여된다. 수상자는 2024 시즌 각 포지션의 최고 선수를 상징하는 골든글러브와 함께 500만원 상당의 ZETT 용품 구매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이번 시상식은 SBS 이인권, 주시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본 시상식에 앞서 오후 4시 40분부터 시작되는 사전 행사로 막을 올린다. 사전 행사에서는 한국 최초로 부산 기장군에 건립될 야구 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한 사람들 중 대표 5인에게 기증패를 전달한다.
이후 KBO 리그 스폰서인 동아오츠카가 2,000만원 상당의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한 골든포토상 시상식이 열린다. 골든포토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니콘 카메라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본 시상식은 오후 5시 10분부터 90분간 SBS에서 생중계되며, 온라인 플랫폼 TVING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에는 팬들도 함께한다. 입장권은 9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KBO 홈페이지에서 사전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KBO는 추첨으로 175명에게 2장씩 입장권을 선물한다. 당첨자는 9일 오후 6시 이후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팬들의 안전과 관람 편의를 위해 지정좌석제(랜덤 배정)로 운영될 예정이다.
당첨된 야구팬은 문자로 전송된 링크에 접속해 시상식 참석 여부를 사전에 등록해야 하며, 해당 기한까지 등록하지 않을 경우 입장권 당첨은 취소된다. 입장권은 골든글러브 시상식 당일인 13일 오후 3시부터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 로비 ‘야구팬 입장권 배부처’에서 본인 확인 후 수령할 수 있다. 신분증을 꼭 가져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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