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출연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 계엄사태에 목소리 냈다
작성일: 2024.12.08 19:19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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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이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그는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알린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 페터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8일 크레취만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 사진은 2017년 영화 '택시운전사' 세트 장의 사진들이다. 한국의 과거를 다룬 영화였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었다"라는 의미 심장한 글과 함께 '택시운전사' 세트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그의 글에 한국인 네티즌들은 "목소리를 내줘서 고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회는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표결을 위한 본회의를 열었다. 하지만 다수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이 김건희 특검법 투표 이후 본회의장을 떠나,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불참했다. 이에 윤 대통령 탄핵안은 의결 정족수인 재적의원 3분의 2(200석)에 미달해 폐기됐다. 김 여사 특검법 역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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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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