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새해에도 소신 발언 "2025년, 모든 걸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해"('라디오쇼')
작성일: 2025.01.02 15:4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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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새해를 맞아 또 한번 소신 발언을 했다.
박명수는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문자가 많이 온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1월 1일에 문자를 보내면 설에 또 보내야 하니까 약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대부분 설날에 문자를 많이 주실 텐데,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전달하는 건 나쁜 게 아니지 않나. 문자를 많이 받는 분들도 성의 있게 답변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명수는 한 청취자가 새해 근무 첫날부터 정신이 없다고 하자 "새해를 맞아 어디 나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며 "갈 곳이 있다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했다.
또한 1월 1일에 쉬지 못했다는 청취자에게는 "빨간 날에 쉬는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 일단 자영업자들은 못 쉰다"라며 "2025년은 바빠야 된다. 놀면 안 된다. 어떻게든 바빠서 제자리로 모든 걸 돌려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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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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