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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내 팬인 대학교수" 박하선,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였다 '소름'(히든아이)

작성일: 2024.12.30 22:19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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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캡처
▲ 출처|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박하선이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임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박하선은 직접 딥페이크 범죄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박하선은 "예전에 누가 SNS로 제보를 해줬다. 살면서 그런 기분은 처음 느껴봤다. 피가 온몸에서 다 빠지는 느낌이었다. 너무 소름 끼쳤다"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로) 고소를 해는데 3년이나 걸렸다. (범인을) 잡고 보니 대학 교수였다"며 오래 전부터 자신의 팬이라고 밝혀왔던 대학 교수라서 충격이 더욱 컸다고 전했다.

박하선은 "할아버지 팬분들은 친근하게 팔짱을 끼고 사진 찍지 않냐. 그걸 이용해서 팬클럽에 와서, 사진 하나 들고 합성을 한 거다. 항소도 했는데 벌금형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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