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정우성 저격 의혹' 강력 부인…"'전여친' 문가비 편에 선 것 NO"[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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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모델 문가비의 전 남자친구이자 모델 겸 래퍼인 박성진이 정우성 저격 의혹을 부인했다.
박성진은 3일 "코미디라서 하나 쓴 건데"라며 "정정해 드리겠다. 세상 드라마틱한 가십쟁이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저는 누군가의 편에 서서 작사한게 아니고 시사만평의 개념으로 휘갈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언급할 입장이 되냐 묻는다면 개나 소나 타자치는 이 평등한 세상에 저 또한 동등한 권리가 있다고 대답하겠다"라며 "저는 제 과거에 이입하는 사람도 아니고 해당 가사는 저의 수많은 개드립 중 하나, 딱 그정도의 수준"이라고 했다.
앞서 박성진은 지난해 12월 31일 싱글 '옐로 니키 라우다'를 발매했다. 해당 가사에는 '잔뜩 화난 채로 얼굴에 내 아기를 뿜어. 난 절대 자비 안 풀어. 넌 가서 난민을 품어'라는 가사를 실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과거 문가비와 3년간 공개연애를 했던 박성진이 정우성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난민을 품어'라는 가사가 평소 난민을 수용해야 한다며 난민 구호 활동을 했던 정우성을 떠올린다는 이유에서다.
최근 문가비는 출산 소식을 전했고, 그가 낳은 아들이 정우성의 혼외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후 정우성에게는 문가비가 아닌 오랜기간 교제한 비연예인 연인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문가비가 정우성에게 결혼을 요구했으나 정우성이 거절했다는 주장도 나와 논란에 불을 지폈다.
논란이 이어지자 문가비는 지난해 말 개인 계정을 통해 2022년 한 모임에서 정우성과 만나 좋은 만남을 이어왔고 2023년의 마지막 날까지도 만남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문가비는 정우성에 임신을 이유로 결혼이나 그 밖의 어떤 것도 요구한 적이 없다며 "그 사람과의 인연에 최선을 다했고, 자연스럽고 건강한 만남 속에 과분한 선물처럼 찾아와 준 아이를 만나기로 한 것은 부모인 두 사람 모두의 선택이었다"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박성진 입장 전문이다.
코메디라서 하나 쓴건데 벌떼까고 있네요.
정정해드리겠습니다.
세상 드라마틱한 가십쟁이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저는 누군가의 편에 서서 작사한게 아니고 시사만평의 개념으로 휘갈긴겁니다.
언급할 입장이 되냐 묻는다면 개나 소나 타자치는 이 평등한 세상에 저 또한 동등한 권리가 있다고 대답하겠습니다.
저는 제 과거에 이입하는 사람도 아니고 해당 가사는 저의 수많은 개드립 중 하나, 딱 그정도의 수준입니다.
헝그리 정신으로 한 여자와 두 프렌치 불독의 행복을 위해 하던대로 현생에 몰두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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