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소니오픈 1R 2언더파 30위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30위권에 들었다. 기분 좋은 출발이다.
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쳤다. 김주형은 공동 1위 선수들과 4타 차이로 남은 2∼4라운드에서 추격이 가능한 위치에 자리했다.
출발부터 좋았다.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하면서 첫 홀에 약 5m 버디 퍼트를 넣었다. 2번 홀(파4) 티샷이 물에 빠져 이날 유일한 보기를 적어냈지만, 5번 홀(파4)에서 5m가 넘는 거리에서 중거리 퍼트를 넣으며 2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김주형은 지난해 12월 이벤트 대회격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준우승을 엮어냈다. 2025시즌 첫 경기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870만달러)에서 첫 경기를 무난하게 출발하고 있다.
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시우는 1오버파 71타로 공동 105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안병훈 역시 2오버파 72타를 치고 100위권 밖으로 밀렸다. 2018년 연장 혈전 끝 준우승을 했던 교포 선수 제임스 한(미국)은 4언더파 66타, 공동 11위로 1라운드에서 선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혼자서도 빛나는 김주형-유해란…'함께여도' 빛날까
2026-10-21
-
"17살 때 만취해 이마에 문신할 뻔" LPGA 미녀 스타 아찔한 고백…전남편 이름도 새겼다, 흡연 이유까지 '깜짝'
2026-10-21
-
"정말 아름답다, 세계에서 가장 예쁜 미녀 프로골퍼"...일본 팬들 푹 빠졌다, 실력까지 증명한 24세 스타
2026-10-21
-
아, 너무 아쉽다 최혜진! 첫 우승 문턱서 좌절…뷰익 상하이 1타 차 '준우승'→인뤄닝 1위
2026-10-18
-
최혜진, LPGA 상하이 사흘 연속 선두…첫 우승 도전, 양희영 1타 차 추격
2026-10-17
-
최혜진 8언더파 맹활약! LPGA 뷰익 상하이 1R 단독 선두 질주…2위와 3타 차
2026-10-15
추천 콘텐츠
-
이강인 몸풀기도 불참,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 못 받은 이유 공개...'갑작스러운 첫 결장은 부상 때문'→"대퇴사두근 타박상"
2026-10-21
-
혼자서도 빛나는 김주형-유해란…'함께여도' 빛날까
2026-10-21
-
아시안게임 金 따고 '군대 안 간다' 환호…결국 국감서 "병역특례 폐지" 촉구→유승민 회장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할 것"
2026-10-21
-
호날두 75% vs 메시 9%…충격적인 '메호대전' 결과 나왔다→역대 최고 발롱도르 압도적 1위 "오는 27일까지 투표"
2026-10-21
-
"17살 때 만취해 이마에 문신할 뻔" LPGA 미녀 스타 아찔한 고백…전남편 이름도 새겼다, 흡연 이유까지 '깜짝'
2026-10-21
-
박주영 이후 12년 만의 韓 선수 탄생 기대했는데…뮌헨 감독 '이적 불허' 방침→"김민재 대체자 없이 못 보낸다" AC밀란·유벤투스도 영입 난항
2026-10-21
많이 본 기사
-
LG 잔치는 이제 끝났다… 치솟았던 연봉 칼질 불가피, 장기 집권 후유증 조기 차단할 수 있나
2026-10-21
-
[오피셜] 타카츠 어드바이저 감독직 고사? 입장 밝힌 롯데 "제안 사실 없다, 추천도 없었다"
2026-10-21
-
김경문 시대 그 이후, 한화 야심 계속되나… 외부 전력 보강+미래 대비, 투트랙 뜨나
2026-10-21
-
무적 안세영! '슈퍼 750 더블 슬램' 겹경사…中 감탄 고백 "45연승에 승률 98.4% → 독주 멈추지 못해"
2026-10-21
-
'한화 복귀설 솔솔' 와이스, 대전예수로 돌아오나? 아내 직접 입장 밝혔다 "지금 구단들과 접촉할 수 없어"
2026-10-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