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결국 새 이름 찾는다…"일정 기간 사용할 활동명 공모"
작성일: 2025.01.23 10: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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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작한 그룹 뉴진스가 새로운 활동명을 찾는다.
뉴진스는 23일 새로 개설한 진즈포프리 계정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새로운 활동명을 이틀간 공모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뉴진스는 지난해 하이브, 어도어를 떠나 자유롭게 활동하겠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도어는 이에 맞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도 신청하며 뉴진스와 전속계약이 유효함을 확인받겠다고 나섰다.
뉴진스 역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같은 법무법인(유) 세종을 대리인으로 선임, 어도어의 소송에 맞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멤버들은 ‘탈 어도어’를 선언한 후 새롭게 개설한 계정을 통해 “일정 기간 사용할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한다”라며 법적 분쟁 기간 동안 쓸 새로운 이름 찾기에 돌입했다.
뉴진스는 전속계약 해지 통보 기자회견에서 “뉴진스라는 이름을 포기할 생각은 없다”라고 팀명에 대한 애착을 전했다. 그러나 전속계약 분쟁 동안에는 어도어가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는 뉴진스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어려운 만큼, 갈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새 활동명을 일정기간 사용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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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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