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 결혼 2달만에 입대…2월 17일 육군훈련소 입소[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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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오반이 오는 2월 1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지난해 12월 결혼한 오반은 신혼 생활 두 달 만에 입대하게 됐다.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24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오반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반은 2016년 '과일'로 데뷔한 이후 '어떻게 지내' '행복'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입대 전까지 기존 작업 중인 10곡의 정규 앨범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이 앨범은 오반의 입대 이후 발표될 것이라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오반은 최근 입대 영장을 수령한 뒤 갑작스러운 일정으로 입대일이 정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더블 싱글 ‘사랑할 결심’을 발표하였고, 최근에는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인 피아노맨, 임수, 김창운과 함께 단체곡 ‘연’을 발매했다. 오반의 입대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지만, 새 앨범 발매 소식에 기대감도 함께 나타내고 있다.
오반은 군 복무 후 다시 음악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며, 그동안 팬들과 소통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오반이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반은 군 복무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시간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복귀를 기다리는 팬들과 대중은 그의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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