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이혼 직전 고백→눈물 "'4살연하' 윤은채, 나 안 만났으면 편했을텐데"(동상이몽2')
작성일: 2025.01.27 23:3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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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차지연과 '4살 연하' 남편 윤은채가 이혼 직전까지 이르렀던 사연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국적을 뛰어 넘은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후 공개된 예고편에는 차지연-윤은채 부부의 모습이 등장했다.
예고편에서 차지연은 "남편은 최고다. 남편 자랑 끝까지 할 수 있다. 시집 잘 갔다. 남편을 잘 만났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했다.
실제로 남편은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 재질 현실판 남자였다. 요리는 물론, 아내를 위한 한방차까지 손수 다려주는 1등 신랑감으로 여심을 훔친 것.
이에 차지연은 "남편은 사랑과 헌신으로 가득 찬 사람이다. 남편도 꿈이 배우였지만 저를 위해 잠시 내려놨다"고 밝혔다.
그러자 윤은채는 "사실 내가 없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내가 희생한다는 생각이 있긴 있었다. 그러다가 너랑은 못 살겠다 싶어서 도장만 찍으면 이혼할 상태까지 이르렀다"고 전했다. 차지연은 그런 남편 옆에서 "나만 안 만났으면 더 편하게 살고, (뮤지컬) 오디션도 자신감 있게 나갔을 텐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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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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