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익준, 후배 폭행 혐의로 경찰 고소…12일 무대인사 참석은 "확인 중"
작성일: 2025.02.10 11:4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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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날 양익준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양익준은 지난해 12월13일 본인이 운영하는 성북구 주점에서 후배인 영화 스태프 A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여러 대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30일 고소장이 접수됐다. 수사는 마무리 단계로 오늘이나 내일 중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양익준은 2009년 장편 데뷔작 '똥파리'로 감독, 각본,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지옥'에 출연했다.
또한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고백'에도 출연하는 가운데, 12일에는 무대인사에 나설 예정이었다.
'고백' 측 관계자는 이날 스포티비뉴스에 12일 무대인사 진행과 관련해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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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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