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왜 이래' 메가톤급 연봉 인상 '잭팟' 무산된 괴물, 팀 동료 밀치고 삿대질에...난리 났다! 감독은 "침착함 필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동료를 강하게 밀치며 분위기를 박살 냈다.
바이어 04 레버쿠젠은 2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레버쿠젠은 리그 2위를 유지하며 선두 바이에른 뮌헨을 승점 8점 차로 추격했다.
레버쿠젠은 전반 26분에 나온 네이선 텔라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어 3분 뒤 노르디 무키엘레가 추가골을 넣었고, 33분에는 패트릭 쉬크가 사실상 승리를 확정짓는 3번째 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37분에는 프랑크푸르트의 휴고 에키티케가 만회골을 넣으며 레버쿠젠을 추격했다. 하지만 후반 17분 레버쿠젠의 알렉시스 가르시아가 4번째 골을 넣으며 팀에 승점 3점을 안겼다.
이처럼 기분 좋은 승리로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었던 레버쿠젠이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같은 팀 선수들 간의 신경전으로 분위기가 싸해졌다.
빅터 보니페이스와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의 슈팅 시도가 겹친 것이 화근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박스 안에서 부엔디아가 볼을 잡았다. 하지만 터치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볼은 보니페이스에게 향했다. 여기서 보니페이스는 슈팅을 하려 했지만, 부엔디아가 무리한 슈팅을 때리며 기회가 무산됐다.
이에 보니페이스는 부엔디아에게 분노했다. 자신의 슈팅 기회를 뻇었다는 이유로 부엔디아를 밀치고 삿대질을 했다. 이후 동료들이 다가와 보니페이스를 말리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경기 후에는 보니페이스를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부엔디아의 무리한 플레이가 있긴 했지만, 팀이 4-1로 이기고 있는데 굳이 분위기를 망칠 필요가 없었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이에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은 경기 후 “우리는 침착함을 유지해야 한다”라며 팀워크를 강조했다.
한편 보니페이스는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 이적이 유력했다. 알 나스르는 연봉 1,500만 유로(약 226억 원)를 제안하며 보니페이스를 유혹했다. 레버쿠젠에서 받는 연봉보다 무려 2.5배 높은 금액이다.
그런데 알 나스르가 돌연 보니페이스 대신 아스톤 빌라의 공격수 존 듀란을 택했고, 결국 보니페이스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은 없던 일이 됐다.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발롱도르 후보' 해리 케인 폭탄 발언..."미식 축구 시작하면 진지하게 해보고 싶어"
2026-09-24
-
"바이에른 뮌헨 남아 경쟁할 것" 김민재 못 박았지만 토트넘이 또 노린다 "1월 단기 임대 영입도 관심"
2026-09-23
-
'고등학생 공개 저격' 해리 케인은 신경쓰지 않는다 "발롱도르? 경기장에서 보여주마"→뮌헨 단장은 적극 지지
2026-09-19
-
"바이에른 뮌헨 떠나 PL 이적? 남아서 경쟁하고파" 주전 밀렸던 김민재, 미친 반전...연이은 활약에 재계약 '청신호'
2026-09-18
-
김민재 미쳤다, 맨유 안 간 게 신의 한 수…뮌헨 장기 잔류 가능성 확 커졌다 → "재계약 미래 논의 예정"
2026-09-16
-
바이에른 뮌헨 '오피셜' 입장 정리, 해리 케인 발롱도르에 올인 → '표 나뉠라' 올리세-우파메카노 있어도 "오직 케인"
2026-09-16
추천 콘텐츠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
2세트 끝내 뒤집었다! 라미레스호, 허수봉 없이 필리핀 3-0 완파…임성진 13점+정한용-임동혁 12점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