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현봉식, 사내커플 의혹…"회식 후 둘이 사라졌다"(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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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쿠팡플레이 '직장인들'이 일본 유명 배우 겸 감독 마츠시게 유타카를 게스트로 초대해 웃음을 선사한다. 이 시리즈는 중소 마케팅 회사 DY기획을 배경으로 MZ세대의 오피스 생존기를 그린 리얼 코미디.
'직장인들'은 단 2화 만에 온라인 누적 조회수 24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예고편, 본편, 하이라이트 등 관련 콘텐츠를 포함한 수치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증명한다. 8일 공개되는 3화에서는 '고독한 미식가'로 잘 알려진 마츠시게 유타카가 등장하여 회식 문화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미리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마츠시게 유타카가 DY기획 직원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점잖은 캐릭터인 '고로상'으로 등장해 한국의 회식 문화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막내 심자윤과 함께 '밈 챌린지'를 진행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회식 다음 날, 주임 김원훈은 부장 김민교에게 "어제 회식 때 예은 씨에게 고백한 거 기억 안 나냐"라는 질문을 받으며 혼란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회식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걸까. 또한 갓 입사한 대리 현봉식도 회식의 피해자로 지목되며 "수지 과장님이랑 사라지셨다"라는 직원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대표 신동엽이 "회식 때랑 옷이 똑같네"라며 음침한 웃음을 보이는 장면은 주임 원훈에게 강렬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그의 흑화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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