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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vs에일리, 같은 날 두 절친 결혼식에 난감한 신지 "둘 다 갈 거야" 논란 종식

작성일: 2025.03.06 15:0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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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 출처ㅣ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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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 출처ㅣ신지 인스타그램
▲ 신지. 출처ㅣ신지 인스타그램
▲ 신지. 출처ㅣ신지 인스타그램
▲ 신지. 출처ㅣ신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코요태 신지가 김종민과 에일리 결혼식 참석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신지는 6일 자신의 SNS에 "논란 종식! 둘 다 갈 거야 결혼식"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신지가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결혼식 둘 다 갈 거야' 라는 글씨를 적어놓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김종민은 자신의 결혼식이 가수 에일리와 날짜, 시간까지 겹친다며 난색을 보인 바 있다. 그는 절친한 코요태 멤버 신지의 참석 여부에 대해 "에일리 씨 결혼식에 갈 것 같다. 에일리 씨랑 너무 친해서"라고 밝히기도 했다.

▲ 에일리 ⓒ곽혜미 기자
▲ 에일리 ⓒ곽혜미 기자
▲ 김종민. 제공| 채널A '신랑수업'
▲ 김종민. 제공| 채널A '신랑수업'

이에 신지가 어느 결혼식에 참석할 것인지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쏟아지며 신지 역시 질문공세에 시달린 것으로 보인다.

소식이 너무 크게 알려져 곤란했다는 신지는 댓글을 통해 "에일리가 시간이 좀 더 빠르다"며 두 결혼식 모두 참석 가능하다는 뜻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종민과 에일리는 오는 4월 20일 각각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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