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에 발 들인적 없다" 미모의 벨링엄 여자 친구, 연이은 루머에 분노 폭발 "사람들은 정말 무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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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계속되는 소문에 직접 입을 열었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15일(한국시간) “애슐리 카스트로는 마드리드 주변에서 주드 벨링엄과 함께 있는 모습이 여러 차례 발견됐다. 덕분에 카스트로는 벨링엄의 여자 친구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녀의 과거 연애에 대한 소문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 퍼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벨링엄은 탁월한 축구 실력뿐만 아니라 준수한 외모와 신체 조건을 겸비한 선수다. 덕분에 경기 외적으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러던 중 카스트로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자연스레 축구 팬들은 카스트르에게 많은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
덕분에 카스트로의 과거가 낱낱이 밝혀졌고, 이에 현지 축구 팬들은 그녀의 과거에 의문을 품고 있다. 지난달 영국 매체 ‘미러’는 “벨링엄의 새로운 여자 친구 카스트로는 그의 어머니인 데니스와 함께 맨체스터에서 목격됐다. 레알 마드리드가 레드불 잘츠부르크에 5-1 대승을 거둔 경기에서도 데니스와 포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서 매체는 카스트로의 과거를 공개하며 벨링엄의 교제에 우려를 표했다. 미러는 “카스트로는 지난 2014년부터 SNS를 통해 자신의 연애 생활로 명성을 끌어올렸다. 그녀는 2017년 할리우드 스타인 마이클 B 조던과 열애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농구 스타 테렌스 맨(애틀랜타)과도 연결됐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는 유흥으로 이어지는 고급 에스코트 웹사이트에 카스트로의 프로필이 올라온 것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카스트로는 명성 있는 남자 친구들을 활용해 자신의 인기를 끌어올렸으며, 더 나아가 유흥에 발을 들인 인물이라는 소문이 쏟아졌다.
이에 카스트로는 결국 입을 열었다. 풋볼 에스파냐에 따르면, 그는 대형 소통 플랫폼인 ‘틱톡’을 활용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 개인 생활에 대해 카메라로 이야기하는 것이 불편하다”며 “사람들은 나를 공격하고 괴롭히며 정말 무례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나는 지난 8년 동안 3명의 남자 친구가 있었으며, 2017년 첫 연애를 시작했다. 상대가 공인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나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에 대한 것을 지어내 왔다”며 정상적인 연애 생활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다음으로 카스트로는 “사람들은 내가 만나는 사람 때문에 나를 미워하는 것을 정당화했다. 이후 나는 6년 동안 두 사람과 만났다. 그래서 단 3번의 관계만을 가져왔다”라며 유흥 계에 몸을 담았다는 루머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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