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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56살 생일에 날벼락 "이건 아니죠…사실아닌 내용, 딥페이크까지"

작성일: 2025.03.07 18:2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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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신애라 인스타그램
▲ 출처|신애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생일날에 이게 무슨 날벼락. 배우 신애라가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신애라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신과 관련한 각종 가짜뉴스 페이지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며 "이건 아니죠!!!"라고 썼다. 

공개한 이미지에는 '신애라 충격적인 사실 밝혀져 구금됐다' '신애라 비밀문서 발견돼 체포했다' '스캔들 소식 팬들이 이 여배우를 지지하기 위해 나왔다' 등의 자극적인 제목이 달린 기사 형태가 가득 담겼다. 마치 신애라가 경찰에 연행되는 듯 이미지까지 조작한 모습이 눈에 띈다. 

신애라는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과 딥페이크까지, 원래 이런 거 무시하고 지나가는 편인데 피해 보는 분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올린다"고 설명했다. 

신애라는 "저는 비도덕적인 투자로 월수입을 내는 그 어떤 주식이나 코인 등을 하고 있지 않다"며 "이런 말도 안되는 수법에 여러분 절대 속지 마세요"라고 강조했다. 

그는 "소속사에서 형사고소를 고려한다고 하니 불법행위를 당장 그만두시길 바랍니다"라며 "좋은 날인데 너무 화가 나네요"라고 덧붙였다. 이날은 신애라의 56번째 생일이다. 

신애라의 게시물을 본 연예계 후배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가희는 "말도 안돼 정말"이라고 말을 잇지 못했고, 윤세아는 "이렇게 가까이에. 화가 납니다"라고 함께 분노했다. 이현이 또한 "어머 세상에! 진짜 어이가 없네요 언니"라고 반응했다. 

신애라는 차인표와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998년 낳은 아들과 2005년, 2008년 공개 입양한 딸 둘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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