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골프 국가대표 유망주 성아진과 후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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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하이트진로(김인규 대표이사)가 아마추어 골프 국가대표 성아진(18)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학산여고 3학년인 성아진은 부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5학년 때 골프를 시작했다. 2022년 '부산초·중학생 체육대회' 첫 우승을 시작으로, 부산광역시 대회에서 꾸준히 활약해 왔다.
작년 하반기 무서운 성장세로 떠오른 성아진은 172cm의 큰 키와 탄탄한 하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장타와 침착한 멘탈을 기반으로 올 시즌 또한 큰 활약을 펼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하이트진로와 새롭게 인연을 맺게 된 성아진은 "하이트진로와 같이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한 전통 있는 명문 골프단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나의 가능성을 믿고 후원해 주신 만큼 좋은 선수가 되어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국내 골프 유망주 육성에 장기간 힘써온 하이트진로는 성아진 선수의 성실성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여 이번 계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는 명문 골프단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아진 선수가 오로지 골프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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