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포니스트 정진, 데뷔 앨범 '버터플라이' 발표…"폴 포츠와는 치맥하는 막역지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실력파 색소포니스트 정진(Andre Hwang. 황정진. 39)이 첫 앨범 ‘버터플라이’를 늦깎이 발표했다.
정진은 ‘브리튼즈갓탤런트’ 출신 월드클래스 가수 폴 포츠와 코니 탤벗의 콘서트 고정 게스트와 블루스 기타리스트 이근형의 ‘작은하늘’밴드 멤버로 여러 라이브 무대에서 주목 받아왔다.
지난 24일 멜론,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 정진 미니 앨범은 ‘버터플라이’를 타이틀로 ‘비터스위트 메모리스’ ‘유 돈트 노 미’ 등 3곡이 수록되었다.
‘버터플라이’는 두근거림과 설렘의 느낌을 담으며 자유롭게 비행하는 나비의 느낌으로 연주한 곡이다.
‘비터스위트 메모리스’는 슬픈 옛사랑에 대한 기억들을 잔잔하게 표현한 곡이다. 알토와 소프라노 색소폰의 선율이 조화롭다.
‘유 돈트 노 미’는 펑키한 연주가 처음부터 끝까지 시원하게 몰아치는 신나는 곡이다.
음악적 스승이며, 프로듀서를 맡은 이근형은 정진에 대해 “여러 해외 아티스트들과 국내 심포니 콘서트 투어를 통해 탁월한 멜로디 감각을 선보였고, 프로젝트 록밴드 ‘작은하늘’과 함께 팝,재즈,록 등 클럽 공연을 함께 하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진화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의 색소폰 연주에서 공명감과 호흡은 마치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고 찬사를 보낸다.
정진은 단국대 생활음악과(현 뉴뮤직학부)에 진학하며, 연주자의 꿈을 키웠으며, 현재 단국대문화예술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석사과정 재학중이다.
정진은 “폴 포츠와는 2014년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에 게스트로 만나, 늘 치맥을 함께 하고, 서로 공연 사진을 찍어주는 친구이다. 코니 탤벗은 어렸을 때 보고 한국에 자주 오지 못해 아쉽지만, 지금도 SNS로 소통하며 음악적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
'감성 보컬’ 재연, ‘포핸즈’ OST ‘빛이 머무는 곳’ 27일 공개…어쿠스틱 사운드에 담아낸 따뜻한 희망
2026-09-23
-
추영우·옥택연, 로이킴 위해 감성 연기…‘크게 울어라’ 쇼트필름 출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