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요제 동상' 최여원, 11일 정식 데뷔…싱글 '나랑 놀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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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최여원이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2일 공식 계정을 통해 최여원의 첫 번째 싱글 '나랑 놀자' 발표 소식과 함께 콘셉트 포토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최여원은 푸른 잔디와 꽃 그리고 아름다운 대자연을 배경으로 싱그러우면서도 상큼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표정과 다채로운 매력을 한가득 담아내며 앞으로의 가수 행보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최여원의 첫 번째 싱글 '나랑 놀자' 콘셉트 포토들은 제주도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돼 현지의 푸릇함이 제대로 담기며 청량한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의 결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제주도 출신이기도 한 최여원은 오랜만에 고향의 기운을 제대로 받는 듯한 행복한 기운까지 뿜어내며 첫 번째 작품으로 선보일 '나랑 놀자'에 대한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한다.
특히 콘셉트 포토 중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최여원의 시그니처 악기인 기타를 치면서 음악에 흠뻑 빠져든 모습은 한층 더 청량해진 보이스에 청순한 매력을 예고하며 실력파 뮤지션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최여원은 지난해 출연한 TV 조선 '대학가요제'에서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맑고 순수하며, 청아하고 독보적인 음색"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최종 톱5에 올라 동상을 수상했다.
당시 1 라운드에서 선보인 '봄이 오는 길'은 봄바람 같은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방송 직후 공식 유튜브 조회수 150만 뷰와 쇼츠 360만 뷰를 훌쩍 넘어서는 등 대중들로부터 뜨거운 인기 픽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첫 번째 싱글을 통해 편안한 휴식처럼 안길 최여원의 음악에 대한 기대감도 부풀어오르고 있다.
최여원의 데뷔 싱글인 '나랑 놀자'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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