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신예' 키키, 눈부신 라디오 활약…솔직 발랄 매력+탄탄한 라이브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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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젠지 신예'로 불리는 그룹 키키(KiiiKiii. 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가 연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키키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와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발랄한 매력은 물론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방송을 거듭할수록 완벽에 가까운 라이브 실력을 발휘하면서 '괴물 신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먼저, 키키는 지난달 26일 컬투쇼를 통해 첫 라디오 라이브를 선보였다.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앨범 '언컷 젬' 타이틀곡 '아이 두 미'를 안정적으로 소화한 것은 물론, 센스 있는 제스처로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움까지 풍겼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도 키키 활약이 이어졌다. 박명수가 '올해 최고의 루키'라는 수식어가 부담되지 않냐고 묻자 멤버들은 "부담스럽다기보단 '슈퍼 루키'라는 수식어를 즐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입증하듯 더욱 청량하고 탄탄한 '아이 두 미' 라이브와 수록곡 'BTG'의 힙한 퍼포먼스까지 보여주며 반전 매력으로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지난 1일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는 키키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이 더욱 빛을 발했다. 이날 멤버들은 음원을 방불케 하는 '아이 두 미' 라이브에 이어 수록곡 'BTG'와 '데어 데이 고' 무반주 라이브를 통해 더욱 섬세하고 개성 넘치는 보컬을 드러냈다. 특히, 지유는 '도입부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힘 있고 묵직한 랩핑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고, 수이와 하음은 몽환적인 음색을 자랑하며 한 소절만으로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뿐만 아니라, 키키는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은 물론, 현장의 DJ들을 매료시켰다. 데뷔 전 각자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아이돌을 꿈꾸게 된 계기와 캐스팅 비하인드, 멤버들의 첫인상 등을 밝혀 이목을 끌었고, 프리 데뷔부터 정식 데뷔 활동까지의 성장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키키에 기대감을 더했다.
키키는 'BTG'로 각종 음악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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