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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뒤집혀" 전현무·보아, 혼돈의 취중 라방 '급종료 엔딩'[종합]

작성일: 2025.04.07 11:2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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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전현무 라이브 방송 캡처
▲ 출처|전현무 라이브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보아의 주말 깜짝 취중 라방이 화제다. 

전현무는 5일 오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아와 함께 생애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전현무의 자택에서 취기가 오른 듯 상기된 얼굴로 라이브 방송을 함께 진행한 두 사람은 친밀한 사이임을 과시하듯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거나 격 없는 대화를 나눴다. 

보아는 "현무 오빠 집이 개판이다" "게스트 화장실 냄새도 심하다"며 서슴없이 '디스'를 했고, 전현무는 넉살 좋게 응수했다. '박나래와 사귀느냐'는 팬의 질문에는 보아가 "안 사귈 것 같다" "오빠가 아깝다"고 답하기도 했다. 

뜻밖의 라이브 방송 이벤트는 갑작스럽게 종료됐다. 전화가 계속 울리자 전현무는 매니저에게 걸려온 듯한 전화를 받으며 "이사님이 술에 취한 연기를 해서 회사가 뒤집혔다"며 라방을 종료했다. 보아 또한 "우리가 걱정되나보다"며 인사로 이날의 라이브 방송을 마무리했다.

보아는 SM엔터테인먼트, 전현무는 SM C&C 소속으로, 이전에는 두 사람의 친분이 널리 알려진 적 없기에 더욱 눈길을 모았다. 보아는 전현무의 어깨에 기대 웃음을 터뜨리는가 하면 전현무의 얼굴을 만지는 등 친밀감을 드러냈고, 이같은 모습에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여기에 전현무가 다음날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몇 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5월에 결혼하겠다"고 언급한 일까지 화제가 되며 논란을 부채질했다. 양측 소속사는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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