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5년만에 신곡 '옛날에 금잔디' 8일 발표 "지나온 시간 떠올리며 담백하게 부른 곡"
작성일: 2025.04.08 14:5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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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양수경이 반가운 봄처럼 5년 만에 신곡을 깜짝 발표했다.
양수경은 8일 정오 신곡 '옛날에 금잔디'를 발표하고 오랜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번 신곡은 2020년 8월 발매했던 디지털 싱글 '사랑하세요' 이후 약 5년 만이라 양수경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던 팬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양수경의 신곡 '옛날에 금잔디'는 사랑과 이별이 주제가 아닌 지나온 날들에 대한 회상을 그린 노래로 듣는 이들로부터 마음 따뜻해지는 공감을 사고 있다.
양수경은 "지나온 시간을 떠올리며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부른 곡"이라고 곡을 소개했다. 자신의 이야기처럼 아름답고 감동적인 가사가 깊은 인상을 남긴다.
'옛날에 금잔디'에는 작사가 장연선, 작곡 DJ처리(본명 신철)가 참여했으며 양수경은 "남다른 에너지의 작사, 작곡가 분들과 함께 정말 즐겁게 작업한 곡"이라고 감사와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양수경은 지난 7일 밤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조카이자 딸'의 결혼을 앞두고 딸과 진솔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주는 등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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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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