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고윤정→강유석, 산부인과로 모인 이유…"우는데 축하해주는 유일한 곳"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생과 사가 공존하는 산부인과를 배경으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모두 선사한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이 종로 율제병원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로 만남의 설렘과 이별의 슬픔을 모두 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와 달리 이번에는 산부인과를 주요 배경으로 해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양석형(김대명) 교수의 전공인 산과를 비롯해 드라마에서 비교적 다뤄진 적이 없는 부인과까지 두 과를 아우르며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선물한다.
이에 신원호 크리에이터는 "산부인과로 집중도를 높이되 산과와 부인과의 이야기를 모두 다루며 신선함을 더해보자는 계획이었다"라며 "인생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들이 다 모여 있는 병원에서도 생로병사의 모든 국면이 담겨져 있는 유일한 과가 산부인과이기 때문에 산부인과를 선택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누가 우는 데 축하해주는 과는 사실 산부인과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라며 산부인과의 특성을 꼽았다. 신원호 크리에이터는 "산과에서 삶의 시작을 다룬다면 부인과에서는 아프고 생을 마감하기도 하는, 그런 장면들이 나온다. 인생이 간접적으로나마 가장 잘 보이는 과가 아닐까 싶다"라고 해 호기심을 유발했다.
무엇보다 "'언슬전'은 어떻게 보면 세상의 모든 시작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처음 사회생활을 하는 사회 초년생들,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난 아기들, 이와 함께 엄마가 된 사람들 등 그런 점에서 봐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관전 포인트를 덧붙여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언슬전'은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모든 순간을 다루는 산부인과를 배경으로 이제 막 의사로서 첫발을 뗀 레지던트들과 인생 첫울음을 터트린 아기들의 만남을 그리며 가슴 벅찬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언슬전'은 오는 12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
이솔이, 반려견 고비에 母와 밤샘이라더니…♥박성광도 곁에 있었다[이슈S]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추천 콘텐츠
-
'명예 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D라인+튼살까지 드러낸 과감한 화보 '진정성 있네'
2026-09-27
-
안소희, 로이킴과 10년 친분 공개 후폭풍에 제목까지 변경
2026-09-27
-
"파리서 빛나는 아우라"… 고윤정, 모자 하나 썼을 뿐인데 '화보가 되는 일상'
2026-09-27
-
'추억의 량현량하' 량하, 레이싱 모델과 1월 결혼한다 '10년 친구에서 연인'
2026-09-27
-
"푹 쉬면 되겠네" 고영욱, 이번엔 '고열로 데뷔 후 처음 쉰' 유재석 저격
2026-09-27
-
'포핸즈' 송강, 죄책감 사로잡힌 피아니스트 맞나…이준영에 분노의 멱살잡이[오늘TV]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