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맛집→관계성 맛집…'파과' 신성방역 스태프까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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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민규동 감독의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불꽃튀는 연기 대결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웰메이드 액션 드라마 '파과'의 2차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16일 '파과' 측은 다채로운 캐릭터와 숨 막히는 긴장감이 담긴 2차 보도스틸 11종을 선보였다.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와 몰입감 있는 전개를 담아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피투성이가 된 채 날카로운 눈빛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조각’(이혜영)은 모든 킬러들이 두려워하는 레전드의 면모를 보여주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한다. 미스터리한 젊은 킬러 ‘투우’(김성철)와의 격렬한 충돌 장면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함과 동시에 두 인물의 관계성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증폭시킨다.
이어, 강아지 ‘무용’을 바라보는 ‘조각’과 ‘조각’을 바라보는 ‘투우’의 시선이 대비를 이루며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에 시선이 집중된다. 여기에, ‘조각’을 구한 수의사 ‘강선생’(연우진)이 킬러들의 격돌에 휘말리면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조각’의 스승이자 ‘신성방역’을 설립한 ‘류’(김무열)가 ‘조각’의 어린 시절 캐릭터인 ‘손톱’(신시아)의 부상을 치료해 주는 장면과 슬픔에 잠긴 ‘류’와 ‘손톱’의 모습은 이들 사이에 얽힌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또한, ‘신성방역’의 책임자 ‘손실장’(김강우), ‘신성방역’의 행정을 맡고 있는 실무자 ‘초엽’(옥자연)과 ‘신성방역’의 업자이자 ‘조각’의 오랜 동료인 ‘장비’(최무성)도 확인할 수 있다.
예측 불가한 캐릭터들과 서사를 담은 2차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파과’는 오는 4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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