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찬가' 신의진, 국내 컴백 무대…경쾌발랄 러블리 '봄기운 가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신의진이 봄 시즌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여섯 번째 싱글 ‘이별찬가(離別讚歌)’로 돌아온 신의진은 일본 활동에 앞서 국내 음악방송 프로그램에 연속 출연하며 밝고 경쾌함이 감도는 무대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1일 음원 공개를 앞두고 출연한 SBS ‘인기가요’에서는 벛꽃 만개한 배경화면과 조화를 이루는 J록 분위기에 맞춰 생기발랄하고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SBS M·SBS funE ‘더쇼’에 이어 지난 11일 출연한 KBS2 ‘뮤직뱅크’에서도 밴드 멤버들과 함께 경쾌한 기타사운드와 가볍고 상큼한 리듬을 내세우며 신의진 특유의 매력을 드러냈다.
신곡 ‘이별찬가’는 기존 발표곡 ‘밤, 여름’ ‘별이 쏟아지는 미라클’ ‘소녀, 빛을 달리다’를 잇는 아련하고 달콤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는 연장선에서 이별에 대한 접근을 새로이 했다.
이별과 외로움, 불안함을 견뎌온 자신에게 힘들었던 시간을 웃으며 떠나보내고 아픈 과거의 내 모습을 사랑하고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기억 끝에 남아 있던 아련한 첫사랑을 떠올리기 보다는 나를 향한 희망의 노래를 들려주며 긍정의 에너지로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곡이다.
2021년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 출연해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부르며 원곡 가수 이지연을 떠올리는 비주얼을 선보인 신의진은 이듬해에는 Mnet ‘아티스탁 게임: 가수가 주식이 되는 서바이벌’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2023년 6월 ‘유아 마이 스타’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한 후 여러 싱글을 연속 발표, 지난해에는 ‘별이 쏟아지는 미라클’ 일본 버전 ‘미라클’을 발표하며 일본 활동을 시작한 후 도쿄 트윈박스 아키하바라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일본 팬들과 음악 소통을 시도했다.
지난해 9월 발표곡 ‘소녀, 빛을 달리다’ 일본 버전 ‘쇼죠, 히카리오 카케루'가 공개된 후에는 현지 매체에서 “강력한 J록을 기반으로 한 한국의 요아소비”라는 평가를 받으며 일본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신의진은 당분간 국내 음악방송에 연이어 출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상반기 중 일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
'감성 보컬’ 재연, ‘포핸즈’ OST ‘빛이 머무는 곳’ 27일 공개…어쿠스틱 사운드에 담아낸 따뜻한 희망
2026-09-23
-
추영우·옥택연, 로이킴 위해 감성 연기…‘크게 울어라’ 쇼트필름 출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사업가♥' 류화영, 결혼 후 첫 명절 맞아 시모 사랑 듬뿍 받았다 "저리 가라시는 울 어머님"
2026-09-25
-
"쉽지 않은 사람과 살아줘서 고마워" 유승준, 결혼 22주년 기념 웨딩 · 아내 사진 공개
2026-09-25
-
'워킹맘' 손예진, 추석 맞아 가정도 일도 챙기느라 바빠... 네 살 아들 찍어준 사진으로 작품 홍보
2026-09-25
-
이병헌♥이민정 늦둥이 3세 딸 서이, 동물원서 연예인 2세 끼 대폭발
2026-09-25
-
박지현, '韓 여배우 최초' 새 역사 썼다…국제에미상 여자연기상 후보[종합]
2026-09-25
-
"아이 갖지 않기로 합의"…'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임신설에 직접 입 열었다[종합]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