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식, 첫 팬콘 '성식이네 포도농장' 30초만에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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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겸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 멤버 김성식의 데뷔 첫 팬콘서트 ‘성식이네 포도농장’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김성식은 오는 5월 17일 오후 2시와 6시 서울 구름아래소극장에서 ‘2025 김성식 첫번째 팬콘서트 성식이네 포도농장‘ 제목 아래 팬들과 만난다.
지난 21일 티켓 예매 시작 후 약 30초 만에 2회차 전석이 매진됐다. 빠른 속도로 좌석이 모두 마감되며 김성식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애정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성식이네 포도농장‘은 팬미팅과 콘서트를 결합한 것으로 우리만의 이야기로 달콤하게 채우는 시간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특히 김성식이 평소 팬들을 부르는 애칭인 ‘포도’를 타이틀에 넣어 남다른 팬사랑을 느끼게 한다. 여기에 진심 어린 코너들을 통해 팬들과 함께하는 과정에서 김성식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열정적인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질 예정이다.
최근 김성식은 뮤지컬 ’라이카‘에서 어린 왕자로 변신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해당 작품은 냉전 시대 소련의 우주탐사견 ‘라이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김성식은 소행성 B612에 사는 어른이 된 어린 왕자 역을 맡아 예민하면서도 냉소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김성식은 뮤지컬 ’레베카‘로 데뷔한 이후 ’레미제라블‘, ‘벤자민 버튼’, ‘베르사유의 장미’, ‘마타하리’ 등 대형 작품에서 굵직한 배역을 맡아왔으며, JTBC ‘팬텀싱어3’를 통해 ‘레떼아모르’ 멤버로 활약해왔다. 지난 4월 13일에는 서울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레떼아모르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최근에는 신귀복 가곡음악회 ‘가곡의 별’ 무대에도 참여해 클래식 감성의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팬콘서트로 특별한 시간을 갖는 김성식은 서사와 음악을 아우르는 연기력과 깊이 있는 해석력으로 다양한 무대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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