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실력에 따라 레벨 카드 출시…KFA 챌린지, 4월 30일부터 실물 인증서 발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대한축구협회(KFA)는 유소년 축구 기술 인증 프로그램인 'KFA 챌린지'의 공식 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오는 4월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KFA 챌린지는 드리블, 슈팅, 패스, 볼필링, 복합 움직임 등 5개의 축구 기술 영역을 기반으로 총 15단계의 레벨로 구성된 유소년 인증 프로그램이다. 각 레벨의 5개 영역 테스트를 모두 통과를 해야만 해당 레벨의 공식 인증서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레벨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는 이제 자신의 축구등급을 KFA 공식 인증서로 증명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발급이 개시되는 실물 인증서는 신분증형 카드 1매와 상장 형태의 수여증 1매로 구성된다. 인증서에는 선수 정보, 소속 클럽, 발급 번호, 인증 레벨 등의 데이터가 기재된다. 이들 수여증에는 KFA 협회장 직인이 포함되어 인증서에 공신력을 더한다. 추후 인증 레벨에 기반한 다양한 연계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신청은 KFA 챌린지 앱 내 ‘인증서 발급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가격은 1세트 12,000원(배송비 별도)이다. 신청은 선수 본인 또는 보호자가 할 수 있다.
한편 KFA 챌린지는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고 스포츠데이터 전문기업 프로젝트위드(대표 이웅장)가 공동 운영 중인 국내 최초의 유소년 개인 기량 인증 프로그램으로, 3월 기준 전국 110개 유소년클럽에서 2천명 이상의 유소년이 활용 중이다. 특히 4월 부터는 베트남에서도 KFA챌린지가 시행되는 등 국내외에서 빠르게 저변을 확장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일반 관련 기사
-
'日 축구 초비상' 모리야스 감독 거취까지 흔들린다…"2028년으로 연기할 수도" AFC 회장 폭탄 발언→아시안컵 1년 연기설에 JFA 구상도 흔들
2026-10-16
-
FIFA도 ‘초긴장’ 韓 축구 날벼락! 손흥민 67년 만의 우승 꿈 흔들린다…"호날두 경기까지 멈췄다" 사우디 공항 폭격+14명 사망→아시안컵 1년 연기설 대두
2026-10-15
-
'일본 4명인데 한국은 전멸' 韓日 격차 더 벌어졌다…발롱도르 공식 홈페이지도 극찬 "아시아 후보 절반이 사무라이 블루" 역대 노미네이트 역시 압도적 1위
2026-10-15
-
"이동거리가 10km"→"파이널서드 진입 8번으로 이동거리가 10km"로 기록의 진화[기획② 스포츠 테크 기업 분투기]
2026-10-14
-
'日 축구 초대형 소식 떴다' 모리야스 감독, 대표팀 떠나 말레이시아 가나…2030 월드컵 겨냥한 파격 영입설→협회장 직접 입 열었다
2026-10-14
-
"국가대표팀 조기 이탈 허락해줬더니, 아무것도 못 한다" 적응 위해 대표팀 떠난 日 재능, 주전 경쟁 대위기
2026-10-13
추천 콘텐츠
-
세계무대 첫 출전에 무려2승! 한국 대학 브리지대표팀, 가능성을 봤다
2026-10-16
-
AFC ‘오피셜’ 공식발표, 한국 축구 대표팀 집안 싸움…이강인 vs 황인범, 아시아 국제선수상 최종 후보 동반 선정
2026-10-16
-
미친 경기에 한국인이 폭발했다…'평점 9.4점+MOM' 오현규, 유로파리그 2골 1도움 원맨쇼 → 튀르키예 집중 조명
2026-10-16
-
스포츠 가치 가득 담은 재치 넘치는 숏폼 가득, 체육공단 공모전 14편 우수작 선정
2026-10-16
-
U-15 소프트볼, 아시아컵 최종전 대만에 완패하며 5-6위 결정전으로 "마지막까지 최선!"
2026-10-16
-
'이런 일이 처음 아니다' 안세영을 가장 늦게 만나는 게 상책…왕즈이-야마구치 나란히 8강 → 4강 격돌 유력, 안세영 결승 상대 누구?
2026-10-16
많이 본 기사
-
끝내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대한민국 국가대표 마지막 메이저 대회 ‘뛸 수 있다’…사우디아라비아 “내년 1월 아시안컵 예정대로 개최 준비”
2026-10-16
-
이러면 한화 컴백 가능성 커진다…16승 KS행 영웅 결별 100% 확실시 "단장은 떠났지만 어렵지 않은 결정"
2026-10-16
-
'손흥민이 아니었다'..."토트넘으로 다시 데려오고 싶은 선수는?"질문 받은 주장 반더벤의 대답은
2026-10-16
-
사직에 이대호가 다시 등장할 수 있을까… 그 시점은 언제일까, 격동의 오프시즌 궁금증
2026-10-16
-
'일본 4명인데 한국은 전멸' 韓日 격차 더 벌어졌다…발롱도르 공식 홈페이지도 극찬 "아시아 후보 절반이 사무라이 블루" 역대 노미네이트 역시 압도적 1위
2026-10-1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