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현대차와 두 번째 협업곡 '아름다운 꿈' 발표…무르익은 아날로그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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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사운드 잔나비가 향수를 자극하는 따뜻한 음악을 선사한다.
잔나비는 지난 5일 신곡 ‘아름다운 꿈’을 발매하고 음악 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아름다운 꿈’은 잔나비가 2023년 발매한 ‘포니’에 이어 현대자동차와 함께 만든 두 번째 프로젝트 음원이다. 잔나비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이 녹아 있는 ‘아름다운 꿈’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 간의 감성을 잇는 새로운 시도를 담아냈다.
함께 공개된 ‘아름다운 꿈’ 뮤직비디오에는 잔나비가 출연했다. 영상에는 최정훈, 김도형이 아늑하고 포근한 방 안에서 함께 기타를 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방 안에 난 창문은 이내 달리는 차창 밖 풍경으로 바뀌며 여러 사람의 소소한 일상을 조명하고, 곡의 따뜻한 분위기와 정서를 극대화한다.
잔나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아름다운 꿈’에 음악팬의 호평도 계속되고 있다. 각종 댓글에는 “예쁜 동화책 선물 받은 느낌”, “솜사탕처럼 달콤하다”, “뮤비가 너무 아름답다. 잔나비의 우정 영원하길”, “어린이날 선물 받는 기분”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곡에 대한 관심을 드높이고 있다.
최정훈은 ‘아름다운 꿈’에 대해 “‘우리 때 동요는 이렇던데’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꿈은 아름답다. 누구나 꿀 수 있기에, 같이 꿀 수 있기에 더더욱 그렇다”라며 희망찬 코멘트를 더해 곡의 메시지를 한층 깊이 있게 전달했다.
잔나비는 지난달 감정과 낭만, 환상과 현실 사이를 넘나드는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낸 정규 4집 '사운드 오브 뮤직 파트1'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사랑의이름으로!'는 서로를 사랑하는 찰나의 명쾌한 감정, 그리고 그 순간의 소중함을 담아낸 곡으로, 에스파의 카리나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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