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가수 넘어 프로듀서로 영역 확장…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프로듀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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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데뷔 후 처음으로 음반 프로듀싱에 나선다.
로이킴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공개되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 신곡 ‘꽃이 되어줄게’에 작사, 작곡,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하며 가수에서 프로듀서로 뮤지션의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특히 이번 작업은 로이킴이 방송 프로그램 외에 아티스트에게 정식으로 선물한 첫 자작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로이킴은 2023년 방영된 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브이에스)’에서 프로듀서로 참여해 최종 우승자를 배출하는 등 뛰어난 프로듀싱 감각으로 인정받은 바 있어 이번 작업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7일에는 판타지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꽃이 되어줄게’ 커밍순 영상이 공개되며, 로이킴과 이창섭의 폭발적인 음악 시너지를 예고했다. 로이킴의 서정적이고 깊은 감성과 이창섭의 매력적인 음색이 조화를 이뤄 어떤 곡이 탄생했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프로듀서 로이킴의 또 다른 역량을 느낄 수 있는 이창섭의 신곡 ‘꽃이 되어 줄게’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로이킴은 지난달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각종 방송 및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밴드 라이브부터 탄탄한 가창력까지 고루 선사하며 ‘공연형 아티스트’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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