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당…오해 풀었다" 지드래곤, 마약 수사 언급했다 ('제목없음')
작성일: 2025.05.13 20:5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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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과거 마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지드래곤은 13일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MBC '무한도전'으로 연을 맺은 두 사람. 정형돈은 "나한테 새벽 3시에 문자 보냈던 것이 7월이다. 너 진짜 천재다. 새벽에 문자보냈던 것이 '굿데이' 부터 컴백까지 연결된 거냐. 7월부터 날 이용한거냐"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이용이라기보다 사전 섭외 차원"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지드래곤에게 "무도 시청자로서 궁금한게 있다"라는 질문이 들어오자, 그는 "조사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이에 정형돈은 "얘가 조사를 꽤나 받아봤잖아. 프로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드래곤은 "프로? 풀었죠 오해를. 전 당당해요"라고 받아쳤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023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지만 정밀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그 해 12월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고 마약 혐의를 벗은 바 있다. 이후 지드래곤은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마약 퇴치 및 근절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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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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