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첫 미니앨범 '러브스토리' 발표…도코-알고보니 혼수상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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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안성훈이 첫 미니 앨범을 발매했다.
안성훈은 지난 13일 첫 미니 앨범 '러브 스토리'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사랑에도 장르가 존재한다'는 내용을 주제로 더블 타이틀곡인 '사랑해요'와 '한 사람을...'을 비롯해 '웃어라 친구야' '무정한 야간열차' '비밀이라서'까지 총 5개 트랙이 담겨 있다.
첫 번째 타이틀곡인 '사랑해요'는 8090년대 감성을 모티브로 한 신스팝 기반의 레트로 댄스곡으로 지금 이 순간 누군가를 향해 벅차오르는 마음을 가장 진심 어린 언어로 담아낸 러브송이다.
특히 이 곡은 히트메이커 프로듀서 도코(DOKO)와 안성훈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사랑’을 안성훈만의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
더블 타이틀곡 '한 사람을...'은 지난 사랑을 잊지 못하는 애절하고 고독한 감성을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대세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작사, 작곡, 편곡한 이 곡은 안성훈이 작사에 힘을 보태 '엄마꽃' '좋다' '공주님' '은인' '집밥'에 이은 또 다른 안성훈표 감성 명곡의 탄생을 알렸다.
이외에도 지치고 힘든 세상의 모두를 위한 희망의 찬가인 '웃어라 친구야', 권기동 시인이 노랫말을 쓰고 싱어송라이터 추가열이 작곡에 참여한 '무정한 야간열차', 지금은 다가설 수 없지만 때가 되면 고귀한 사랑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고귀한 기다림을 담아낸 '비밀이라서'가 수록됐다.
이번 앨범에 안성훈은 추가열, 유해준, 권기동, 알고보니 혼수상태, 도코, 사마천, 박지만 등 대한민국 최정점에 위치한 프로듀서들과 협업하며 자신의 다채로운 매력과 깊이를 담아냈다. 안성훈은 신보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과 완성도를 갖춘 아티스트로 진화를 예고,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안성훈은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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