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라마 살리자…산업 제도 개선 및 정책 제안 간담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K드라마 산업 제도 개선을 위해 드라마 제작사 대표들이 국회에서 목소리를 냈다.
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는 'K-드라마 산업 제도 개선 및 정책 제안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사)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와 K-문화강국위원회 잘사니즘 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이기헌 김준혁 의원, 이우종 위원장, 송병준 협회장 등 주요 인사와 드라마 제작사 대표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헌 의원은 "정부 차원의 제도적 개입과 산업 주체 간 상생을 위한 대타협이 필요하다"라며 "드라마 산업 특별법 제정 등 실질적인 입법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준혁 의원은 한국 드라마가 지닌 사회·문화적 가치를 강조하며 "글로벌 자본 중심의 제작 환경에서 우리 드라마 산업을 지키기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간담회에서는 제작사와 방송사가 겪고 있는 편성 축소, 수익구조 악화, 출연료 급등, 광고 규제 등 복합적 위기 요소들이 논의됐다. 특히 드라마 제작사들은 편성 불확실성과 유통 지연, 자금 회수의 어려움으로 인한 구조적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이날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는 해당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정책 과제를 체계적으로 발표했고, 참석자들은 자유발언을 통해 제도적 개선 방향과 국회와 정부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우종 공동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드라마 산업의 양극화와 글로벌 OTT 자본의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명확한 정책 신호를 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협회장 또한 관행적 지원을 넘어서는 대담한 정책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금이 바로 K-드라마 산업을 위한 구조적 전환점이 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강은탁, 결혼 3년 만에 2세 준비 "아빠 되려니 父 故신우철 감독 그리워"
2026-09-29
-
곽범 성대모사 금지된 이유…'문무' 장혁, 연개소문 변신 '압도적 카리스마'
2026-09-29
-
'코인 대박' 기욤 패트리, 38개월 딸에 투자 조기교육 "돈 벌려면 투자해야"('슈돌')
2026-09-29
-
김유정 "'100일의 거짓말', 출연만으로도 영광…꼭 하고 싶었다"
2026-09-29
-
러블리즈 정예인, '친일파 후손' 하영 대타 '중증2' 확정…"대본리딩 참여"[공식]
2026-09-29
-
'스캔들' 손예진 "호불호 반응 겸허히…모두가 좋아하는 작품 만나기 힘들어"[인터뷰④]
2026-09-29
추천 콘텐츠
-
"신혼? 좋다. 내가 많이 변해" 변요한, ♥티파니와 극비리 결혼식·약지에 결혼반지...아내 자랑까지('틈만나면')
2026-09-29
-
"너무 좋아...한국 안 올 뻔" 변요한, ♥티파니와 행복한 신혼 여행 첫 언급('틈만나면')
2026-09-29
-
"크~" 송혜교, 안경 꼈을 뿐인데...감탄 부르는 '지성미 폭발' 비주얼
2026-09-29
-
"결국 우리집 새 식구=유기견 입양" 김나영, ♥마이큐와 재혼 1년 만에 반가운 소식 전했다
2026-09-29
-
뒷광고 의혹 돌자 '내돈내산'에도 사과한 한가인, 결국 61만원 구매내역 모두 공개[전문]
2026-09-29
-
"손기술 예술... 실제 의사가 인정했다" 김지원, 메디컬 천재 외과의 도전에 의료진 극찬('살롱드립')
2026-09-29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