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김승우에 명품 가방 사달라고…물욕 있는 편"('안목의여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남주가 남편 김승우가 사준 명품 가방과 결혼 반지를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SBS Life 새 예능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김남주는 자신의 삼성동 자택에서 애장품을 공개했다.
이날 김남주는 실제로 때 타도록 사용한 애장품들을 소개하며 물건과 관련된 추억도 함께 이야기 했다. 특히 명품 브랜드 가방을 꺼내며 "이 가방은 남편과의 히스토리가 있다. 몇년 전에 잡지에서 이 가방을 봤다. 내가 녹색을 좋아한다. 얘가 또 실크로 된 거다. 너무 예쁘다. 저거 갖고 싶다. 마침 외국에 있던 김승우에게 부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혹시 매장 가면 이 가방 있는지 봐 달라고 했는데 있었다. ‘오빠! 그거 사 줘’라고 했다. 저도 젊었으니까 물욕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남주는 "이걸 사왔는데 너무 좋더라. 그래서 생일날 이걸 딱 들고 나갔다. 케이크 하는데 너무 불안하더라. 굳이 이렇게 뒤편 올려놨는데 우리 남편이 케이크를 내 얼굴에 묻힌다고 하다가 가방에 묻혔다. 내가 얼마나 난리를 쳤는지 모른다. ‘난 이제 저 가방 망쳤구나’, ‘저 가방 못 들구나’ 했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남주는 “갖고 싶어했던거 사면 아까워서 못 든다. 다행히 세탁했는데 너무 멀쩡하게 나왔다. 난 너무 좋아서 그 다음부터 넣어 놓고 잘 안 든다. 신랑 때문에 딱 한 번 들었다”라며 애지중지하는 명품 가방이라고 말했다.
또 김남주는 “얼마 전에 김종민 씨 결혼하실 때 자기가 몇 캐럿 이상을 사줬다느니 기사에 나왔던 결혼 선물 받은 반지다”라며 5캐럿 물방울 다이아몬드 결혼 반지를 공개했다.
오랜만에 반지를 껴 본 김남주는 “오랜만에 끼니까 너무 예쁘다. 그때 물방울 다이아가 유행이어서 꼭 받고 싶었다. 대신 아무 것도 안했다. ‘그냥 큰 거 하나만 사주면 안 돼?’라고 했다. 좀 멋있긴 했다"라며 남편을 추켜세웠다.
이외에도 김남주는 20대에 홍콩에서 산 스퀘어 다이아 귀걸이에 대한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ㅡ는 "너무 갖고 싶어서 돌아올 때까지 고민하다가 가기 전날 사가지고 왔다. 그래서 또 안 한다. 아끼느라 중요한 날만 한다. 이 것보다 더 큰 것도 있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내가 어릴 때 과용해서 산 거라 정말 중요한 날에만 한다. 이것도 나중에 우리 라희 물려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
성시경, '더 시즌즈' 꽉 채웠다…무대·토크 넘나드는 활약
2026-09-24
추천 콘텐츠
-
같은 사람 맞아? 박예니, '인턴' vs '암살자(들)' 극과 극 공감대
2026-09-26
-
'암살자(들)' 100만 돌파…추석 당일에만 42만 '1위'
2026-09-26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드래곤포니, 데뷔 2주년…日 정식 데뷔까지 '현재진행형' 성장
2026-09-26
-
추석 당일에…최수종 모친상 '비보'→하희라 시모상-조하문 장모상[공식]
2026-09-26
-
형사들도 현장 보고 '무슨 생각으로'…23세女 살인 방화, 범인은 언니 前남친('용감한 형사들')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