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헤이즈=훌륭한 아티스트…담백+처연 목소리 노래 더 풍부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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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비아이가 헤이즈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비아이는 “헤이즈라는 훌륭한 아티스트 덕분에 노래가 더 풍부하게 완성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비아이와 헤이즈는 정규 3집 타이틀곡 ‘관람차’로 협업했다. ‘관람차’는 비아이가 지난 1일 발표한 정규 3집 ‘원더랜드(WONDERLAND)’의 타이틀곡으로, 지나온 삶과 꿈 그리고 사랑에 대한 회고를 담았다.
비아이는 신보에 대해 “잊고 있던 동심의 재구축”이라고 정의하며 “가장 좋아하는 마음 중 하나가 동심인데, 어느 순간부터 그 동심이라는 게 희미해졌다. 그래서 아주 사라지기 전에 동심을 음악으로서 표현해 간직하고 싶었다. 그 표현 과정에서 팬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게 됐다. 그렇게 시작해서 완성된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타이틀곡 ‘관람차’를 피처링한 헤이즈와의 협업에 대해서는 “워낙 훌륭한 아티스트여서 협업이 순조로웠다”며 “노래를 더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담백하면서도 처연한 느낌의 목소리를 가진 아티스트를 생각하다 떠오른 분이 헤이즈 님이었다”고 밝혔다.
2년 만의 공식 컴백에 대해서는 “사실 제 스스로가 어떤 변화나 성장을 했다고 자각은 못하지만, 변화와 성장이 있었다면 그것은 청취자분들이 더 잘 느끼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는 “단지 최선을 다해 제가 느낀 감정과 생각들을 잘 가꾸어서 전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비아이는 팬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꾸준히 팬 분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좋은 기억 하나라도 더 만들어 두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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