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신명', 대선 효과 대박났다…톰 크루즈도 누르고 박스오피스 2위[박스S]
작성일: 2025.06.03 12: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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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영화 '신명'이 대선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명'은 2일 하루동안 6만 13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만 2954명이다.
'신명'은 신비로운 힘을 이용해 권력을 쥐려는 여인 윤지희(김규리)와 거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저널리스트 정현수(안내상)의 대립을 그린 오컬트 정치 스릴러다.
대선을 하루 앞두고 개봉한 '신명'은 대선 특수를 제대로 누렸다. 536개의 스크린, 1296회의 상영 횟수 등 경쟁작들에 비해 현저히 적은 스크린 수에도 6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해 눈길을 끈다.
특히 '신명'은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이제훈과 유해진이 뭉친 '소주전쟁'도 뛰어넘어 2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1위는 입소문을 타고 있는 '하이파이브'가 기록했다. '하이파이브'는 7만 55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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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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