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호강' 아이브 레이, 시청각 장애견 '테토' 감동 케어 "마음 열어 안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아이브 레이가 반려견에게 진심 어린 애정을 전했다.
레이는 8일 방송된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에 출연해 '개호강 유치원' 선생님으로 활약했다.
이날 레이는 중소형견 반 선생님으로 나서 반 명패를 먼저 꾸몄다. 그는 강소라와 함께 포토월 게시판에 붙일 강아지들의 사진을 잘랐고, 강소라는 레이의 꼼꼼한 손재주에 "진짜 센스 있다"고 감탄했다.
이에 레이는 "어릴 때부터 스티커 꾸미기나 그림일기 같은 걸 좋아했다"며 "데뷔 초에 시간이 좀 있었을 때는 많이 했었고, 요즘엔 사진 꾸미기를 한다"고 밝혔다.
이후 레이는 정식 등원한 강아지들과 본격적인 하루를 시작했다. 특히 레이는 '개치원'에 처음 등원한 시청각 장애견 테토의 적응을 돕기 위해 밀착 케어에 나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첫 만남부터 테토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레이는 테토에 대해 잘 알기 위해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테토는 '원장' 전현무에게 했던 행동과는 달리 레이에게는 스킨십을 하고 코 뽀뽀까지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뒤 테토와 함께 교실로 이동한 레이는 "테토가 앞이 안 보이고 처음 오는 공간이라 계속 불안해하더라. 그래서 걱정이 됐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테토가 새로운 환경에 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가에게 배운 촉각 훈련법을 활용해 조심스레 교감을 이어갔고, 다행히 테토는 점차 마음을 열고 안정감을 찾아갔다. 이에 레이는 "테토와의 촉각 훈련을 알려 주셨는데, 계속해 보니 테토가 저한테 마음을 열어준 것 같아서 너무 안심됐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레이는 테토가 중소형견 반 강아지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테토와 친해지길 바라' 수업까지 진행했다. 레이는 테토를 따라다니며 다른 강아지들이 테토 근처로 올 때마다 간식을 주며, 친구가 다가오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어느새 적응을 마친 테토는 레이에게 뽀뽀 세례를 퍼부었고, 레이와 테토의 따뜻한 우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사진 = JTBC '집 나가면 개호강' 방송 캡처]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
성시경, '더 시즌즈' 꽉 채웠다…무대·토크 넘나드는 활약
2026-09-24
-
박서진, 세 고모 위해 제주도 여행까지 쾌척…트로트계 '효자왕'('살림남')
2026-09-24
추천 콘텐츠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
에스파 닝닝,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라인 '여신 비주얼'
2026-09-25
-
'사업가♥' 류화영, 결혼 후 첫 명절 맞아 시모 사랑 듬뿍 받았다 "저리 가라시는 울 어머님"
2026-09-25
-
"쉽지 않은 사람과 살아줘서 고마워" 유승준, 결혼 22주년 기념 웨딩 · 아내 사진 공개
2026-09-25
-
'워킹맘' 손예진, 추석 맞아 가정도 일도 챙기느라 바빠... 네 살 아들 찍어준 사진으로 작품 홍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