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리스크 이겨낸 '하이파이브', 100만 관객 돌파[박스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하이파이브'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7일 하루 13만4333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104만35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하이파이브'는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9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하이파이브'는 강형철 감독이 연출한 한국형 수퍼히어로 무비. 의문의 기증자로부터 각각 심장과 폐, 신장, 간장, 각막을 이식받은 뒤 생각지도 못한 초능력이 생긴 이들의 좌충우돌 활약상을 그린 코믹 액션물이다.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면 톰 크루즈 주연 액션물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미션 임사서블8')을 꺾고 개봉과 함께 정상을 거머쥔 '하이파이브'는 재기발랄한 캐릭터들의 케미스트리와 신선하고 리드미컬한 액션, 유쾌하고도 따뜻한 드라마가 쫀쫀하게 어우러진 웰메이브 무비로 호평을 받으며 꾸준히 관객을 모았다.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 신구 외에 마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점이 리스크로 꼽혔으나, 영화의 힘을 앞세워 흥행몰이 중이다.
6일 동명의 히트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할리우드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개봉 이후 한 계단 순위가 하락해 연이틀 2위를 기록했지만, 이틀차 그 격차를 좁혀가며 입소문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향후 흥행 추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드래곤 길들이기'는 같은 날 16만5319명을 불러모아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39만1308명. '미션 임파서블8'은 8만7197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293만5552명이다. 김규리 주연 정치 오컬트 '신명'이 6만5022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릴로&스티치', '소주전쟁' '브링 허 백'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
에스파 닝닝,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라인 '여신 비주얼'
2026-09-25
-
'사업가♥' 류화영, 결혼 후 첫 명절 맞아 시모 사랑 듬뿍 받았다 "저리 가라시는 울 어머님"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