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군대? 태용·재현 내 걱정…NCT 127 많이 보여드리고 입대하고파"[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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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NCT(엔시티) 도영이 입대 계획을 직접 밝혔다.
도영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예상하시는 것처럼 군대를 생각하고 있다”라며 “이것저것 하고 싶었던 것들 다 해보고 가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NCT는 태용, 재현이 현역으로 입대하면서 ‘군백기(군입대로 인한 공백기)’를 시작했다. 1996년생인 도영 역시 이들에 이어 연내 입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영은 “정확한 시기가 정해져 있지는 않아서 언제일지는 모른다. 하지만 이것저것 다 하고 싶었던 것들 해보고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열심히 잘하고 있는 것 같다. 계획을 세워둔 것도 있고 개인 활동뿐만 아니라 NCT 127로서도 많이 보여드리고 군대를 가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얘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라고 했다.
태용은 해군, 재현은 육군 군악대로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두 사람에 대해 도영은 “조언이라기보다는 제 걱정을 한다. 낯선 환경일 수도 있고 본인들이 먼저 겪은 게 있으니까 동생을 걱정해주는 말을 한다. 사실 연락을 꽤 자주 한다. 태용이 형도 재현이도 조언보다는 평소처럼 농담을 많이 한다”라고 웃었다.
이어 “(입대 전에) 최대한 투어도 많이 하려고 하고, 팀적으로도 팬분들이 이 연차 아이돌이 행사는 안 가고 콘서트나 큼지막한 것 아니면 잘 안한다는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런 생각 안 하시게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무대든 NCT 127로 많이 보여드리고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행사든 무대든 기회가 된다면 다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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