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도시' 한채영 "8년 만 스크린 복귀? 오랜만에 스릴러 궁금했다"
작성일: 2025.06.12 16:0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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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한채영이 8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영화 '악의 도시'(감독 현우성) 언론배급시사회가 1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현우성 감독, 한채영, 장의수 배우, 김혜은이 참석헀다.
이날 한채영은 8년 만 스크린 복귀에 대해 "저도 년도를 세고 있지 않았는데 8년이더라. 마지막에 찍은 영화가 '이웃집 스타'라고 약간 코믹한 영화였다. 이런 어두운 장르의 스릴러를 찍어본 게 20년 전에 '와일드 카드' 이후로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이런 대본을 받으니까, 안하다보니 하고 싶어지고 그런 생각이 들지 않나. 2024년에 이 영화를 찍으면 어떤 영화가 나올까 궁금하기도 했다. 감독님께서도 자신감이 있으셔서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거기에 제가 자신감을 받고 이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악의 도시'는 선의를 믿는 ‘유정(한채영)’, 믿음을 거부하는 ‘강수(장의수)’, 사람을 이용하는 ‘선희(현우성)’가 얽히며, 죽이거나 죽어야만 끝나는 파국적인 관계 속에서 인간 본성의 심연을 파헤치는 소시오패스틱 스릴러다. 오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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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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