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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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트로트 가수 김태연이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K타이거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태연은 4세 나이에 판소리와 민요를 시작, ‘국악 신동’으로 이름을 알리다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4위에 오르며 ‘트로트 신동’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김태연은 다양한 분야에서 ‘최연소’, ‘최초’라는 타이틀들을 갈아치우고 있다.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최연소 대상을 수상하고, 7세 나이에 미국 카네기홀에서 공연한 최연소, 최초의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뿐만 아니라 태권도 명문 미동초등학교에서 태권도를 수련하여, 한국초등태권도연맹 최초의 홍보대사와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의 최연소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김태연이 새로운 둥지를 마련한 K타이거즈는 올해로 35년 된 문화콘텐츠 회사다. 전 세계 약 1000개의 태권도장 프랜차이즈와 영화제작, 예능제작, 음반제작, 공연제작과 커머스, IT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일 공개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참여하기도 했다.
K타이거즈 안창범 총괄대표는 ‘미스터트롯’ 출신 나태주를 가르친 스승이자 나태주를 데리고 태권 트로트를 개발한 연출가이자 안무가이기도 하다.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태미, 래퍼 서출구, 민(미쓰에이), 태권도세계대회 3회 우승자인 국가대표 배준서, 김민서 등 스포츠 선수까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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