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서현진, 24년 전 미코 인증샷 공개 "가부끼 화장 하고 이쁜척…子, 뻥쟁이 취급"

작성일: 2025.06.24 16:17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서현진 인스타그램
▲ 출처|서현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서현진이 24년 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당시 '골져스'한 미모를 공개하며 시원시원한 입담을 뽐냈다.

서현진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당시 모습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오늘아침. 유튜브로 2001 미코 본선대회 동영상 보여줌. 저사람 누구냐며 ㅋㅋ 잠시 관심 던져주더니 바로 축구동영상 틀어달라네. 시간아깝다며"라며 아들의 무심한 반응을 소개했다. 이어 "너는 알까. 단어 하나라도 더 머릿속에 기억 시키려는 엄마의 몸부림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밥을 먹다 말고 엄마가 보여준 동영상을 보고 있는 서현진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아침 먹으며 오늘 학원숙제 단어체크 하다가 '골져스'(gorgeous)라는 단어 설명 중"이라며 "엄마처럼 예쁜 여성들에게 '와우 골져스' 한다며 20년도 더된 미스코리아 본선 영상 보여줌"이라고 했다.

▲ 출처|서현진 인스타그램
▲ 출처|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은 "아하하 엄마 아닌 것 같다 아니네 아니야 하며 날 뻥쟁이 취급하더니 축구 하이라이트 10분 보고 등원했다고 한다"고 아들의 반응을 소개하며 "24년 전. 나는 몰랐지. 너처럼 귀여운 어린이의 엄마가 될 줄이야. 가부끼 화장을 하고 예쁜척 오지게 하던 시절. 세상 모든 엄마들이야말로 진짜 골져스 레이디라는 것. 엄마가 되고 보니 알겠네"라고 글을 맺었다. 

서현진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MBC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2014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 출처|서현진 인스타그램
▲ 출처|서현진 인스타그램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