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K리그1 전북,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 출신 MF 주앙 감보아 영입...중원 활력 강화 기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포르투갈 특급 미드필더 영입으로 중원을 강화했다.
K리그1 전북현대는 7일 폴란드 ‘포곤 슈체친’에서 활약했던 포르투갈 출신의 전천후 미드필더 주앙 감보아(28)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U16부터 U21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성장한 감보아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중심으로 미드필드 전역에서 활약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또한 투지 넘치는 수비 스타일을 갖췄으며 인터셉트와 압박 능력이 좋아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수다. 여기에 더해 빠른 공격 전환과 수비 위치선정이 뛰어나고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플레이가 강점이다.
전북은 홀딩형 미드필더 감보아가 중원의 후방을 견고히 하고 2선 공격자원들이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포르투갈의 벤피카와 브라가에서 유스 시절을 보낸 감보아는 2015년 ‘브라가 B’에서 프로 데뷔를 시작으로 SC 브라가, CS 마르티무, GD 샤베스, GD 이스토릴 프라이아 등 포르투갈 리그 여러 팀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2022년에는 벨기에 주필러 리그 ‘아우트헤버를레이 뢰번’으로 이적해 유럽의 활동 무대를 넓혔고 이듬해 폴란드 ‘포곤 슈체친’으로 이적했다.
‘포곤 슈체친’에서 2시즌 동안 75경기를 출전하며 2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아시아 무대에 처음 도전하는 감보아는 “아시아에서의 첫 도전을 전북현대에서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기대가 크다“며 ”나는 항상 팀을 먼저 생각하고 그라운드에서는 열정을 쏟아내는 선수다. 하루빨리 팬들과 경기장에서 만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감보아는 등번호 No.5를 부여받았으며 K리그 등록명은 ‘감보아’로 결정됐다.
K리그 관련 기사
-
대전에서도 뜨거운 유소년 축구 잔치 열린다, 'K리그 퓨처스 축구페스티벌' 상륙
2026-10-02
-
정몽규 ‘오피셜’ 공식입장, 홍명보 선임 부당 개입→검찰 송치 결정에 “속일 이유 없고, 속인 사실 없다…진실을 밝힐 것” 반박
2026-09-22
-
경찰 조사 결과 "홍명보 무혐의 판단"…정몽규·이임생, 대표팀 감독 선임 ‘업무방해죄’ 검찰 송치 확정
2026-09-22
-
[나고야 NOW]도전의 금메달 품은 테크볼 이준석 위해 체육회도 움직인다…진천선수촌 훈련 지원 방안 마련
2026-09-22
-
"김민재 형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 스텝업 나서는 조위제 "솔직히 명단 발표 날도 몰랐다" 기대하지 않았던 대표팀 발탁 뒷이야기 전해
2026-09-21
-
[현장 REVIEW] '티아고 멀티골' 전북, '최하위' 광주에 발목 잡혔다...아이데일에 극장 실점→2-2 무승부
2026-09-20
추천 콘텐츠
-
호날두 10페이지 '폭탄문' 터뜨렸다…"감독이 두 번이나 약속 어겨"→대표팀 이탈 사과+가중처벌 자청 "처벌받고 돌아오겠다" 은퇴설은 일축
2026-10-07
-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사업 성과 평가 더 세밀하게…재정-행정-법조 분야 등 신임 위원 위촉
2026-10-07
-
'ADHD인 줄도 모르고 올림픽 金 2개' 충격 고백…최가온 꼭 안아준 '스노보드 여제' 26살에야 늦깎이 진단→NFL 스타 남친과 서로의 '재활' 돕는다
2026-10-07
-
'김하성 왜 이렇게 못 믿나' 또 1타석 만에 교체 '타율 0'…야마모토 7이닝 10K 괴력투+홈런 2방 쾅쾅+디아스 세이브→다저스 NLCS 진출 1승 남았다
2026-10-07
-
프로야구 전설들이 잠실과 작별하는 법…'잠실 더 라스트 이닝' 11월 14일 개최
2026-10-07
-
16세 中선수 상대 부정행위 의혹→'흑인 비하' 인종차별로 번졌다…美 테니스 스타 "규정 따랐을 뿐" 억울
2026-10-0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