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인기 기세 몰아 북미 13개 도시 투어 확정…데뷔 1년만에 첫 단독 콘서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북미 13개 도시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8일(이하 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ㄹ해 '캣츠아이: 더 뷰티풀 카오스 투어' 일정이 담긴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캣츠아이: 더 뷰티풀 카오스 투어'는 오는 11월 15일 미니애폴리스를 시작으로 토론토, 보스턴, 뉴욕, 워싱턴 D.C, 애틀랜타, 슈가랜드, 어빙, 피닉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잉글우드, 멕시코시티까지 약 한 달에 걸쳐 진행된다.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시어터, 잉글우드 유튜브 시어터,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시어터 등 유명 팝스타들이 거쳐간 공연장이 포함됐다. 데뷔 1년 만에 급성장한 캣츠아이의 현지 인기가 엿보인다.
한국 음악방송을 비롯한 각종 무대에서 뛰어난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한 이들이 펼쳐 보일 공연에 큰 관심이 쏠린다. 특히 8월 예정된 대규모 페스티벌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소닉 2025' 참여 이후 캣츠아이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캣츠아이는 최근 미국 LA에서 열린 '2025 키즈 초이스 어워즈'에서 '뷰티풀 카오스’의 리드 싱글 '날리' 무대를 선보여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당시 여섯 멤버는 강력한 힙 무브먼트와 일명 '해머 퍼포먼스' 같은 독창적 댄스를 쉼 없이 이어가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 음악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캣츠아이는 '팝 걸그룹의 현재이자 미래'라는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7월 12일 자)에서 이들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4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 앨범 수록곡 '가브리엘라'와 '날리'는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각각 87위, 96위로 랭크돼 '쌍끌이 흥행' 중이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공동 기획한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를 통해 탄생한 6인조 걸그룹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시청률 1위·티켓파워' 이승철, 선공개 신곡으로 열기 잇는다…'우리만의 이야기' 뮤비 티저 공개
2026-09-29
-
아이들 우기, 자유로운 청춘의 모습…새 앨범 '이십칠' 콘셉트 사진 공개
2026-09-29
-
태민, 2주 앞둔 북미투어 전면 연기…스태프 美 비자 발급 지연 여파[공식]
2026-09-29
-
빅뱅, 팝의 본고장서 'K팝 레전드 그룹' 위엄…프랑스 최대 경기장→런던 대형 스타디움까지 '열광의 도가니'
2026-09-29
-
박우진, 1년 5개월 만에 솔로가수 컴백…EP '솔스티스' 10월 13일 발표 "파라뮤직 합류 후 첫 앨범"
2026-09-29
-
윤종신, 전국투어 ‘가을냄새’ 10월 2일 서울서 시작…박재정·김광진·정준일까지 특별 게스트 참여
2026-09-29
추천 콘텐츠
-
'암살자(들)' 제작사, 中 자본 유입 루머 공식 부인 "전혀없다"[전문]
2026-09-29
-
조정민, “환자와 병원 잇는 따뜻한 가교 될 것”…용인세브란스병원 홍보대사 위촉
2026-09-29
-
'시청률 1위·티켓파워' 이승철, 선공개 신곡으로 열기 잇는다…'우리만의 이야기' 뮤비 티저 공개
2026-09-29
-
핑클 완전체, 엘리베이터 '포착'…2년 남은 데뷔 30주년 '여전한 미모'
2026-09-29
-
'4년 음주운전 자숙' 리지, 인생 최대 몸무게 찍었다…"35년 최초"
2026-09-29
-
티아라 지연, '황재균과 이혼'하고 더 예뻐졌네…'비주얼 전성기'
2026-09-29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