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범규 "빅히트 후배 그룹, 너무 잘해…BTS처럼 좋은 선배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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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후배 그룹에게 좋은 선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정규 4집 '별의 장: 투게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동생들에게 좋은 선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별의 장: 투게더'는 2023년 10월 발매한 '이름의 장: 프리 폴'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전작인 7번째 미니앨범 '별의 장: 생크추어리'에 이은 '별의 장' 챕터의 마지막 페이지로, 네가 그랬듯 나 역시 너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서로의 구원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팀명에 들어있는 단어인 '투게더'를 음반 제목으로 택해 특별함을 더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뷰티풀 스트레인저스'를 비롯해 '업사이드 다운 키스', '고스트 걸', '선데이 드라이버', '댄스 위드 유', '테이크 마이 하프', '버드 오브 나이트', '별의 노래'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오는 8월 18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동생 그룹이자, 빅히트 뮤직의 신인 남자 그룹이 데뷔한다.
이에 대해 범규는 "저희가 어제 후배들과 만나고 왔는데, 너무 귀엽고 열심히 하고 멋있다. 앞으로의 활동들도 너무 응원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휴닝카이는 "한 두 달전에 한번 보고 어제 또 보게 됐는데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해서 직접 봤는데, 너무 잘하더라. 칭찬 감옥에 가둬서 칭찬해주고 싶었다. 너무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한 범규는 "방탄소년단 형들도 활동 열심히 하라고 얘기해주셨다. 실제로 만나도 너무 잘 챙겨주셔서 저도 동생들에게 좋은 선배가 되어 주고 싶다"라고 했다.
'별의 장: 투게더'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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