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팬 별명으로 '최음제' 댓글→삭제 후 사과 "더욱 신중하고 주의할 것"[공식]
작성일: 2025.07.21 14:2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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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하정우가 별명을 요청한 팬에게 부적절한 답을 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21일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당사 아티스트(하정우)의 SNS와 관련해 불편하셨을 당사자 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또한 팬분께 직접 사과의 연락을 드리고 이야기를 나눴다. 앞으로 팬분과의 소통에서 언행에 더욱 신중하고 주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하정우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부적절한 답을 남겼다는 논란에 회말렸다.
최씨 성을 가진 팬이 '별명을 지어달라'고 요청하자 "최음제"라고 답했는데, 당사자는 되려 유쾌하게 넘겼으나 답변이 부적절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후 하정우는 문제가 된 댓글을 삭제했다.
다음은 하정우 소속사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워크하우스컴퍼니입니다.
먼저 당사 아티스트의 SNS와 관련하여 불편하셨을 당사자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배우 또한 팬분께 직접 사과의 연락을 드리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팬분들과의 소통에서 언행에 더욱 신중하고 주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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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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