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美 '빌보드 200' 6위…7연속 톱 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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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6위를 차지했다.
빌보드가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지난 11일 발매한 네 번째 정규 앨범 '디스 이즈 포'는 총 8만 유닛으로 '빌보드 200' 차트 6위에 올랐다.
정연, 지효, 채영이 참여한 오리지널 송 '테이크다운', 트와이스 14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스트래티지'가 수록돼 인기를 견인하며 글로벌 흥행 중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 역시 해당 차트 5위에 자리했다.
특히 트와이스는 2021년 6월 10번째 미니앨범 '테이스트 오브 러브' 6위를 시작으로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 O+T=<3' 3위, 11번째 미니앨범 '비트윈 원앤투' 3위, 12번째 미니앨범 '레디 투 비' 2위, 13번째 미니앨범 '위드 유-스' 1위, 14번째 미니앨범 '스트래티지' 4위에 이어 신보까지 일곱 작품 연속 '빌보드 200'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이로써 'K팝 걸그룹 빌보드 200 최다 톱 10 진입'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굳건한 존재감을 재입증했다.
신보는 다양한 장르와 유닛 조합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어 더욱 확장된 트와이스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오는 26일~27일 오사카, 8월 23일~24일 아이치, 30일~31일 후쿠오카, 9월 16일~17일 도쿄, 27일~28일 마카오, 10월 4일 불라칸, 11일~12일 싱가포르, 11월 1일~2일 시드니, 8일~9일 멜버른, 22일 가오슝, 12월 6일 홍콩, 13일~14일 방콕 등지에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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