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윤계상 "첫 드라마→軍 복귀작 후 18년만 SBS, 무조건 잘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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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계상이 18년 만에 SBS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윤계상은 25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지아, 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 제작발표회에서 “첫 드라마도 전역 후 복귀작도 SBS에서 했다”라며 “잘 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윤계상은 ‘트라이’에서 불명예 은퇴 후 잠적한 럭비계 아이돌스타에서 한양체고 럭비부 신임감독으로 돌아온 주가람 역을 맡는다.
특히 윤계상은 이 드라마로 18년 만에 SBS 드라마에 출연한다. 그는 “첫 드라마(형수님은 열아홉)도 전역 후 복귀작도 SBS에서 했다”라며 “잘 되어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정말 많이 변했구나. 여러 가지 많이 변했는데 그래도 SBS 스태프 분들이 노력하는 마음에 감동을 했다. 감독님도 월급을 받으시고 여기에 계시고, 조감독님들, 연출부들 이 작품이 잘 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는데 진짜 깜짝 놀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계상은 “SBS가 우리나라 드라마를 이끄는 힘이 있는 것 아닌가. 18년 만에 돌아왔기 때문에 무조건 잘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윤계상이 무려 18년 만에 출연하는 SBS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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