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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 도박한 게 누군데? 지가 뭐라고 내 이야기 해" 신정환, 슈 저격

작성일: 2025.07.24 21:2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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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채널고정해' 화면
▲ 사진 | '채널고정해'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신정환이 S.E.S. 멤버 슈를 저격했다. 

신정환은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의 ‘이번에는 사기 도박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이날 신정환은 ‘논논논’ 사기 도박 전문 채널을 운영 중인 ‘프로 타짜’ 김슬기와 카드기술부터 손기술, 장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장비 중 슈통이 등장하자 “그래서 슈슈 거렸구나. 난 S.E.S. 슈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신정환은 “어이없는 기사를 봤다. 슈가 인터뷰를 했는데, 자기도 똑같은 걸 해놓고선 ‘정환이 오빠는 불법이고 난 아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슈는 국적이 일본이라 외국인이라서 합법이라고 하더라. 지가 뭐라고 내 얘기를 하냐. (슈는) 도박하는데 몇억 씩 돈을 빌려서 그렇게 된 건데, 누구는 불법이고 누구는 합법이냐?”며 분노했다.

한편 신정환은 과거 해외 원정 도박으로 파문을 불러 일으켰고, 이를 숨기려 “뎅기열에 걸렸다”라고 연출 사진까지 공개하는 거짓말 끝에 연예계에서 퇴출되다시피 했다.

이후 엠넷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 TV조선 ‘부캐전성시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복귀를 시도했으나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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