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빈 "필릭스 본명=용복리, 처음엔 숨겼는데 약 봉투로 공개" 폭로('살롱드립')
작성일: 2025.08.19 19:1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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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의 본명이 공개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 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는 '난 너가 줏대있게 영상을 끝까지 다 봤으면 좋겠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스트레이 키즈의 창빈, 필릭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필릭스는 '용복'이라는 본명을 처음에는 멤버들에게도 숨겼다고 말했다. 창빈은 "처음 용복이란 이름을 아예 몰랐고, 감췄다. 그런데 약 봉투에 용복이 쓰여 있었다"라고 말했다.
필릭스는 "만약 약 봉지가 아니었다면 데뷔 후까지 숨겼을 것 같다. 본부장님이 '이름이 많이 특이하다. 알게 되면 놀릴 수 있겠다'라고 하셨다. 시킨대로 숨겼을 것 같다. 들켰을 때도 당황하긴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장도연은 "전국의 용복 씨들이 기뻐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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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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